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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와서 쓰는 글이지만…
 정말 오랜만에 와서 난데없이 쓰는 글이네요. 사실, '이제는 쓸 일이 없을지도 모르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제서야 밝히는 것도 웃기지만… 네이버 블로그로 이사 갔습니다. 전에 살던 곳이지요. 한창 이글루에 집 지어서 잘 살고 있었는데 네이버 블로그로 이동한 까닭은 솔직히 말하자면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에피소드 2' 가 오픈되면서 예전에 하던 블로그를 잠시 들렀는데… 향수에 취했다고나 할까요. 하루 이틀 그쪽에 글을 쓰다보니까 '이글루' 로에 발길이 뜸해졌네요. 자연스럽게 이쪽으로는 포스팅이 안되고 저쪽은 신나서 포스팅하고 있고… 이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쪽에서 제가 쓰는 글에 덧글 90% 가 "퍼갑니다." or "퍼가요." 인것은 정말 눈물날 만큼 안타깝고 '네이버 블로그' 가 어떤 곳이냐라는것을 알려주는듯 하지만… 그래도 그 가운데서'제대로 된' 덧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을 발견하면 사막에 오아시스를 발견한 마냥 신나서 덧글을 다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그래서 더욱 이곳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쪽에선 워낙 잠수 기간이 길고 잦았던터라 제 소식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없을테지만… 그래도 이 곳에선 정말 여러모로 정들은 분들이 많아서 꼭 인사를 올리고 싶었어요.

 마음같아서는 제 이글루에 링크되어 계신 모든 분들을 네이버 블로그 쪽에도 링크하고 싶습니다만… 쪼잔한 네이버 쪽에서 제공하는 '이웃 블로거' 기능은 '네이버 블로그' 를 사용하는 블로거들만을 링크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이글루야 소스 입력을 통해 네이버 블로그나 타 블로그 분들도 직접 링크를 해왔지만 네이버쪽은 직접 소스를 입력할 수도 없습니다.)

 사실 네이버 측에서 제공하는 '이웃 블로거' 기능이 '네이버 블로거' 들에게 한정되어 있는것 때문에 불편하다고 오늘 새벽에 항의 제안 문의를 했습니다. 주소를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라도 좋으니 그런 기능을 추가해 주십사 하구요. 답변이 어떻게 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데 생각해보니 같은 인터넷이라서 주소만 입력하면 1초만에 올 수 있는 거리로군요. 호들갑 떠는것도 조금 이상하다면 이상하네요.

 제 네이버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neoeyeblue 입니다. 뭐랄까… 네이버 블로그로 이사는 갔지만 이곳에 정이 떨어졌다거나 하는 이유는 아니니 꾸준히 이글루에 들러서 여러분들과 정보 교류했으면 좋겠습니다. ^ ^

 제가 네이버 측에 보냈던 문의에 대한 답변이 긍정적으로 온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by neoeyeblue | 2007/03/04 07:51 | + 영양가 Zero 인 글들… | 트랙백 | 덧글(3)
자아탐구!!
제10교시 자아탐구영역

ROBO 님께 받은 바통입니다. 주인장이 워낙 게으르다보니 바통해주신지도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늦었지만 받아서 달려봅니다! ^ ^


1】바톤을 돌려준 분의 인상을 부탁드립니다.

① 굉장히 지식이 많으신분.
② 음악관련 일에 종사하고 계신분.
③ 포스팅을 꾸준히 잘 하시는분.


2】주위로부터 본 자신의 인상은 어떠한가요?(5가지)

① 잠을 너무 많이 잔다.
② 바보다.
③ 단세포.
④ 다가가기 힘들다.
⑤ 이상한 녀석.


3】자신이 좋아하는 인간성을 5가지 말해주세요.

① 착한 사람.
② 좋은 사람.
③ 재미있는 사람.
④ 바보같은 사람.
⑤ 열정적인 사람.


4】반대로 싫어하는 인간성은?

① 악한 사람.
② 나쁜 사람.
③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
④ 계산적인 사람.
⑤ 나태한 사람.


5】자신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이상상이 있습니까?

 워낙 많아서 일일히 거론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단지, 자신이 하고 있는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 일을 멋지게 해내는 그런분들을 참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그런분들처럼 '내 일을 최선을 다해 즐겁게… 열정적으로 멋지게 해낼수 있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6】자신을 신경쓰고 챙겨주는 사람에게 외쳐주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진심으로요.


7】1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인상첨부와 함께)

 죄송합니다. 주인장이 이런 녀석이라 열 다섯분에게 염치없이 부탁드릴수가 없네요. 애초에 정기적으로 이글루를 찾아주시는 분도 열 다섯분이 안되니까요. 이글루 인맥관계가 좋지 못하네요. ^ ^;
by neoeyeblue | 2007/01/13 09:17 | + 눈을 통해 흡수한 것들… | 트랙백 | 덧글(2)
주인은 또 다시 잠적.
 이라기보단 애초에 꾸준한 포스팅은 포기한 상태였으니까요. ^ ^;

 또 다시 오랜만에 등장했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방문해 주시는 분들게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진심입니다. 사실 최근에는 네이버 블로그가 새로 시즌2 를 시작했다고 해서 원래 있던 블로그를 좀 건드려봤습니다.

 스킨 편집 기능이 생겼더라구요. 아주 간편하게… 물론 이글루나 테터툴즈처럼 완전히 자유스럽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와 비교한다면 상당한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히스토리를 보니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생성한게 2004년 9월 21일 이더라구요. 사실상의 블로그 활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죠. 그 당시부터 이글루로 오기 전까지 쓴 글들을 보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오타도 상당하고 문맥에도 맞지 않는데다가 영양가 있는 내용도 별로 없고… 한편으론 재미있지만 한편으론 부끄럽더라구요.

 10~20분정도 스킨 편집기능을 건드려봤는데… 이거 생각보다 훨씬 마음에 드는 스킨이 완성되어버려서… 나름대로 무지하게 깔끔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귀찮아서 대충한 감이… 그래서 소요시간도 저딴식?!) 양측 블로그를 전부다 사용하게 될지 아니면 어느 한쪽을 선택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 양쪽 모두에게 악감정도 없고 특별히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없기 때문에… (그래봤자 네이버 블로그도 사실 그저께 2년만에 들렀습니다.)

 아마 둘 다 관리를 하게 된다면 어느 한쪽에 쓴 포스팅을 그대로 옮겨서 다른 블로그에도 포스팅하는 그런 방식이 될것 같아요. 복사 기능이 있기 때문에 그건 걱정할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놈의 귀차니즘…
by neoeyeblue | 2007/01/13 08:57 | + 영양가 Zero 인 글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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